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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밴댕이찌개에 아쉬움 ''쿰쿰해야 된다'' [★밤TView]
등록 : 2019-04-18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밴댕이 찌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충남 서산의 돼지찌개집을 찾아 음식을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손 맛이 좋은 돼지찌개집의 사장님에게 밴댕이 찌개를 부탁했다. 사장님은 "전 자신 없으니까 기대는 별로 하지 마세요. 이거는 진짜 별로 안 해본 거라서.."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윽고 밴댕이 찌개가 백종원의 앞에 놓여졌고, 백종원은 냄새를 맡아보고는 "이거 너무 신선한데? 약간 쿰쿰해도 되는데"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어 국물을 한 번 떠먹어보고는 "이게 아닌데. 생물로 끓인거에요? 보통 냉동해 놓은 걸로 끓이잖아요"라고 물었다.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맛보이기 위해 미리 밴댕이 찌개를 끓여봤었는데 자신은 도저히 못 먹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국물이 허여스럼하고 텁텁하니 이상했다. 결국 다 버렸다. 냄새가 안 빠져서 죽을 뻔 했다"라며 신선한 것을 대접하기 위해 생물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백종원은 이에 "바로 그거다. 제가 얘기한 게 그건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장님은 그런 백종원을 위해 생선가게에 전화를 걸어 냉동 밴댕이를 주문했고, 다시 한 번 밴댕이 찌개에 도전했다.

그러나 새로 끓인 밴댕이 찌개도 백종원의 마음에 차지는 않았다. 백종원은 이것도 너무 신선하다며 "맛있고 신선하다고 불평가지는 사람이 어딨을까"라며 자신도 웃기다는 듯이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성주는 답답하다는 듯이 "아니, 그럼 상한 걸 갖다 드려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쪽갈비 김치찌개집은 저번과 다르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백종원을 놀라게 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사장님은 기존 메뉴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듯 새로운 메뉴인 찜닭과 닭개장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새로운 메뉴의 맛을 먼저 보기보다 만드는 과정부터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기존과는 다른 솔루션의 모습을 보였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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