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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MC딩동 '''라스' 방송 후 잠 못자..방송 섭외 많아졌다'' [종합]
등록 : 2019-04-15

[OSEN=박재만 기자]사회를 맡은 MC 딩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MC딩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전 MC계의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MC딩동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 '라디오스타' 출연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는 "애들 다 재워놓고 아내와 둘이 봤다. 저도 놀랄 정도로 잘 나왔더라. 너무 감사드린다. 그날 잠을 못잤다. 문자가 150통이 왔다. 다들 너무 축하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행사 섭외가 더 많아졌냐는 질문에 그는 "행사섭외도 행사섭외인데 방송섭외가 많아졌다. '라디오스타' 녹화하러 갔을 때 여기 '정오의 희망곡'에서 전화가 왔고 '사람이 좋다'에서도 섭외가 왔다. 또 출판사에서 책을 한 번 쓰자고 연락이 왔다. 제가 혼자 자가 운전을 하는데 운전기사 안 뽑냐고도 전화오셨다"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10년 전 고시원에 살다가 반지하에서 최근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갔다는 MC딩동은 행사를 한달에 50개 이상 한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하루에 4개까지 한 적 있다. 연말이면 한 달에 53개 정도 한 적 있다. 평소에는 38개에서 43개가 평균"이라며 "들어오는대로 다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저는 불교신자인데 절 행사 뿐만 아니라 교회행사도 해본 적 있다. 다양한 멘트들을 준비해 간다"며 "결혼식 사회도 400쌍 정도 봤는데 어떤 분은 재혼할 때도 불러주신 적이 있다"는 경험을 전하며 폭소케 했다.

이외에도 이날 MC딩동은 직접 준비한 자체 BGM부터 라디오이지만 꽃가루까지 준비하는 열정을 보이며 큰 재미를 선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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