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차지연, 갑상선암 진단으로 '안나 카레니나' 하차 ''치료 전념''
등록 : 2019-04-15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아 뮤지컬 '아난 카레니나'에서 하차한다.


1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배우 차지연이 건강상의 이유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또 씨제스 측은 "올해 초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건강관리에 힘을 쏟았는데, 지난주 병원 검진을 통해 1차적으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세부 조직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배우 보호 차원에서 차기작을 하차하고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호프'의 경우도 제작사와 원만히 논의하여 공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제스 측은 "향후 차지연은 투병과 치료에 전념하고 당사 또한 배우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공연이 임박한 상황에서 하차의 상황을 이해해 주신 제작사 '마스트엔터테인먼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차지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하루빨리 배우가 무대에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을 시작으로 '드림걸즈', '몬테크리스토 백작', '서편제', '아이다' '레베카', '마타하리', '마리앙투아네트', '위키드' 등에서 활약했다.



최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