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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되지, 군부대 미션 최종우승..반전 드라마[★밤TView]
등록 : 2019-04-18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화면
/사진='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화면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되지'(김나희 정미애 이승연 마정미) 팀이 군 부대 팀미션의 최종 승자가 됐다. 마스터 점수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군 장병 점수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최종 결과 1위로 반전 드라마를 썼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차 행사 미션으로 백마부대를 찾은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팀 대결에서 '되지' 팀은 마스터 점수 922점, 군 장병 점수 473점으로 도합 1395점을 얻어 1등을 차지했다.

'되지' 팀은 퍼포먼스가 약점으로 지적됐지만 탁월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군 장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김수희의 '정열의 꽃'으로 포문을 연 이들은 김부자의 '달타령'과 오렌지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마지막 무대는 god의 '어머님께'를 선곡해 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군 장병들은 이례적으로 앙코르를 외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2위는 1392점를 받은 미스뽕뽕사단(박성연 홍자 지원이 강예슬) 팀이 차지했다. 미스뽕뽕사단 팀은 군부대 행사 경험이 있는 지원이를 중심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미며 군 장병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XID의 '위 아래', 이정현의 '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탬버린과 함께 선보인 박상철의 '무조건' 무대도 인상적이었다.

1376점을 얻은 4공주와 포상 휴가(장하온 공소원 김소유 두리) 팀은 마스터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군 장병 점수에서 밀려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각기 다른 공주 콘셉트로 무대에 선 네 사람은 능숙한 무대 매너로 군 장병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 LPG의 '사랑의 초인종', 선미의 '가시나'를 연이어 선사하며 흥을 유도했다. 끝으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EDM 버전으로 꾸미며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PX(한가빈 정다경 한담희 우현정) 팀은 1325점으로 4위, 트롯여친(송가인 하유비 숙행 김희진) 팀은 1315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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