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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약?''..황하나, 갈수록 더한 '이슈 메이커' [Oh!쎈 이슈]
등록 : 2019-05-15

[사진] SNS

[OSEN=이소담 기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황하나 씨가 이번에는 마약 투약 및 공급 의혹에 휘말렸다. 의혹이 제기된 후 줄곧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이슈 메이커’다.

황하나 씨는 1일 3년 전 마약 투약 및 판매 의혹을 비롯해 제대로 수시를 받지 않았다는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가 “2016년 1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조씨가 필로폰을 수 차례 투약하고 매수·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며 “수사 과정에서 조씨는 ‘황하나와 마약을 투약했다’고 인정했으나 황하나는 제대로 수사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하면서다.

그러나 황하나는 이날 SNS에 한 김치 브랜드를 홍보하는 영상을 게재하는 등 의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고 있다.

황하나 씨는 앞서 ‘폭로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했던 인물이다.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진 인물이자 박유천과의 결혼 스캔들에 휘말리는 등 그녀를 둘러싼 배경이 모두 ‘핫’한 주목을 받았다.

불과 지난 달 1일까지만 해도 황하나는 “제가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녀는 해당 글을 통해 울분을 토한 후 “누구라고 단정 짓지 마라. 누구라고 말 안 했는데. 반전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여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상에 화제가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다.

매체가 다양해지면서 SNS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NS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황하나에 대한 관심 역시 연예인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이번 이슈는 단순히 ‘핫’한 영향력으로 보기에 어려운 범죄와 관련된 바. 그녀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고 의혹을 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황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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