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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 '동상2' 뛰는 최민수 위 나는 강주은, 논란딛고 '첫 등장' [어저께TV]
등록 : 2019-02-12

[OSEN=김수형 기자]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논란을 딛고 첫 등장, 진정한 운명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월요 예능 '너는 내운명- 동상이몽 시즌2'에서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그려졌다.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가 신년회 파티를 열었다. 라이머는 "SBS기자와 힙합 뮤지션들이 같이 있는 그림 우리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고, 안현모는 "내가 오빠랑 만들었다"며 기뻐했다. 기자와 래퍼의 이색 신년회를 시작, 안현모의 SBS 기자 선후배 동기들과 래퍼 중엔 한해와 버벌진트가 자리에 참석했다. 자기 소개에서도 버벌진트는 "리듬을 타면서 해야하냐"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해는 버벌진트 팬이었다고 고백, 안현모는 한해가 라이머 팬이었는지 팩트체크를 하고 싶다고 했다. 
라이머 팬이라서 먼저 연락했냐고 질문, 한해는 라이머가 만든 가수들의 팬임을 정정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라이머형은 그때 당시 웃통벗는걸 가장 좋아한 래퍼일 것"이라며 웃음의 쐐기를 박았다.  
또한 "우리가 랩 프러포즈 도와줬다"며 당시를 회상, 잊지 못할 신년회를 만들었다.  

결혼 25주년인 최민수, 강주은 부부를 소개했다. 강주은은 스튜디오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세월 무사히 왔다"면서 결혼 당시 영상을 보며 "소름끼친다"며 남다른 감회를 보였다. 

新부부들의 일상이 시작됐다. 특히 결혼 25주년인 민주 부부의 은혼의 해라고 했다. 다사다난인 25주년임을 예고, 첫 인터뷰 전부터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을 지긋하게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에 대해 "깡패 강주은"이라고 소개, 강주은은 "독특한 존재"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넙죽하게 절로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저런 순간 얼마나 많겠냐, 어느 순간은 포기해야한다"면서 "설명 불가능, 독특한 사람"이라며 독특대마왕 남편이라고 했다. 최민수는 "그게 나다, 이끌리는 대로 사는 자유영혼"이라고 했고, 아내 강주은은 어금니를 꽉 물며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영화같은 사랑을 전했다. 1993년 미스코리아 선발전에서 최민수는 초대공연을 위해 자리에 참석, 
최민수는 "탈락자들의 아쉬운 탄식 속에서 유독 한 사람만 밝게 수고했다고 인사더라, 그 음성이 귓가에 맴돌았다"면서 "목소리로 먼저 만났다, 그게 첫만남이었고, 저 사람이다 생각했다, 다른 것 확인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 그냥 저 사람이다"고 했다. 이에 강주은은 "그냥 지나갈 수 있던 것, 왜 꼭 인사를 했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당시 강주은은 스물 두살이었다고. 첫인상에 대해 강주은은 "잘난척 하는 남자"라면서
일주일 후 우연히 방송국 견학을 하게 됐고, 그때 마침 드라마 리허설 하던 최민수에게 사인을 부탁하자마자 카페로 직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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