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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아내' 이수경, 진태현 고백 거절 ''남편은 송원석''[별별TV]
등록 : 2019-02-11
[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사진=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이 진태현의 고백을 거절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오산하(이수경 분)가 오라그룹 이사 김남준(진태현 분)의 고백을 거절했다.

김남준은 오산하에게 "만약 이수호(송원석 분) 씨가 산하 씨 곁에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어 김남준은 "지금 당장은 내 마음 받아달라고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산하 씨한테 가는 내 마음까지는 막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때 식당에 도착한 오라그룹 회장 박순태(김병기 분)은 "박도경(김진우 분) 치료사였던 사람이 웬일이냐. 김 이사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오산하 선생님이구나. 결혼할 사람이라고? 오 선생님과 깊은 사이인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김남준은 아직 짝사랑 중이다. 산하 씨에게는 부담 안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양해를 구하고 김남준과 함께 잠시 자리를 벗어났다. 오산하는 "이런 자리 불편하다. 사전에 한 마디 없이 이러는 거 아니지 않나"며 불쾌감을 표했다. 김남준은 "이렇게라도 인정받고 싶었나 보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확실히 이야기하겠다. 우리 남편 이수호 단 한편도 잊은 적 없다. 나에게 남편은 이수호 씨 한 사람뿐이다"며 "김남준 씨가 좋은 사람인 걸 알지만 사랑은 다르다. 회장님께는 내가 직접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박순태에게 "법적으로 아직 남편이 있다. 여전히 그 사람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오라그룹의 한 직원이 찾아와서 회사에 검찰이 왔다고 박순태에게 전했다. 이에 박순태는 김남준과 함께 오라그룹으로 향했고, 오산하는 집으로 돌아갔다.






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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