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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데뷔 무대는 어땠을까 [Oh!쎈 탐구]
등록 : 2019-02-11

[OSEN=장진리 기자] 블랙핑크가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유니버설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레이블 인터스코프 대표로 올랐다.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는 블랙핑크가 미국 진출을 알리는 첫 데뷔 무대이기도 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세계 음악 트렌드를 이끄는 현지 음악 관계자들 앞에서 '뚜두뚜두'와 '포에버영'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미국 데뷔를 알렸다. 

유니버설뮤직그룹은 블랙핑크의 무대를 앞두고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K팝 그룹 가운데 유튜브 사상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2019년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랙핑크의 미국 첫 데뷔 무대를 환영해 달라"고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세계 최고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그동안 아리아나 그란데, 위켄드, 샘 스미스, 데미 로바토, 미고스 등 최고의 팝스타들이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를 거쳐간 바 있다.

특히 올해 쇼케이스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포스트 말론, 릴 베이비, 제이 발빈, 엘라 메이, 그레타 반 플릿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블랙핑크는 유니버설뮤직그룹이 자랑하는 팝스타들을 소개하는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가지며 본격적인 '글로벌 걸그룹' 블랙핑크의 미국 진출 신호탄을 쐈다. 

이날 블랙핑크는 미국 첫 데뷔 무대에도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쇼케이스를 찾은 음악계 거물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유니버설뮤직그룹의 수장인 루시안 그레인지 등 미국 팝계를 이끄는 최고의 음악 관계자들이 모두 모였다. 블랙핑크는 차별화된 완벽한 퍼포먼스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외신도 블랙핑크의 데뷔 무대에 주목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는 "소셜미디어에서 블랙핑크의 무대를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한국에서 온 이 걸그룹은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종합 기사의 헤드라인을 통해 블랙핑크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고 알렸다. 빌보드는 "이날 쇼케이스 오찬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가 영화 '클루리스(Clueless)'를 연상시키는 룩과 더불어 트랩 장르가 가미된 팝곡인 '뚜두뚜두'에 맞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고 극찬했다. 

한편 미국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블랙핑크는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굿모닝 아메리카' 등 미국 대표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미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mari@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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