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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 화사 분장→한혜진 라디오 DJ 깜짝 변신[종합]
등록 : 2019-01-12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시언의 마마무 화사 분장이 오프닝을 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공약 이행부터 DJ에 도전한 모델 한혜진의 달달한 목소리가 안방극장을 채웠다. 

먼저 이시언의 공약 실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 17%가 넘으면 마마무 화사 분장을 하겠다”고 밝혔던 바. 지난 주 방송분이 최고 시청률 17.0%(닐슨코리아 제공)를 달성하면서 이시언이 화사로 변신해야만 했다.

이시언은 이날 스튜디오에 화사의 붉은 색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긴 머리 가발에, 짙은 눈 화장까지 감행했다. 이서언은 “이것까지만 하고 연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혜진이 2019년 새해를 맞이해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해 활기찬 에너지로 유쾌하게 하루를 열어젖혔다.

앞서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의 스페셜 DJ를 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매끄러운 진행,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 재치있는 애드리브까지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달디’(달심+디제이)의 새해 첫 녹화 현장이 담겼다.

방송 시간보다 훨씬 일찍 라디오 스튜디오에 도착한 한혜진은 스태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꼼꼼하게 대본을 체크하며 미리 연습을 해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생방송에서 라이브로 부를 그룹 자자의 ‘버스 안에서’도 혼자 연습하며 열의를 보였다.

실수를 할까봐 걱정하며 긴장한 모습을 역력히 드러낸 한혜진은 막상 생방송 시간이 되자, 들뜬 모습이었다.

방송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부터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던 한혜진은 당일 게스트인 가수 천명훈과 함께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열창했다. 새해 첫날을 화끈하게 물들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생(生) 라이브의 역사적인 현장이 담겼다.

모델에서 이제는 어엿한 예능인, 그리고 라디오 DJ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한혜진. 그는 이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해봤다. 올해는 제게 어떤 한 해가 될지 너무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purplish@osen.co.kr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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