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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품'
등록 : 2019-01-11

[OSEN=최나영 기자] ‘황후의 품격’ 스테파니 리가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황실 복합 쇼핑몰 실장 오헬로 역을 맡아 솔직 당당한 거침없는 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족들에게 애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내는 츤데레 동생의 모습부터 통쾌한 사이다 일격을 가하는 걸크러쉬한 모습,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애교까지 부리는 반전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황실 바자회 행사장에 참석했던 오써니(장나라)가 태후(신은경)의 계략에 의해 다쳐서 쓰러진 가운데 이를 알게 된 헬로가 들고 온 쓰레기봉투를 태후 전에 뿌리며 “우리 언니가 황실 북이야? 우리 언니 건드리지 마, 목숨 갖고 장난치지 말라구”라고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목숨까지 위협받으며 궁에서 고군분투 중인 언니에게 응원을 전하며 든든한 동생의 진면모를 발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내 뭉클함을 더했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이윤(오승윤)에게는 심쿵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승윤과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케미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빈센트로지나’라는 애칭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스테파니 리가 휘몰아 치는 전개 속에서도 유일하게 알콩달콩 로맨스를 꽃피우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오헬로는 황실 사람들이라면 치를 떠는 인물. 이윤이 황태제라는 사실을 까마득히 모른 채 좋아하고 있는 헬로인 만큼 과연 그가 황제의 동생 황태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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