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뉴스공장' 김학용 ''KBS, 공영방송 역할 부족''
등록 : 2019-01-11
[스타뉴스 공미나 이슈팀기자]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스1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뉴스1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KBS 수신료 강제 징수 금지를 주장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서울 95.1MHz)에는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출연했다.

지난 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KBS 수신료 강제 징수를 금지하고 수신료 거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학용 의원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학용 의원은 "KBS가 경쟁할 상대는 영국의 BBC, 일본의 NHK 같은 방송"이라며 "공정하고 팩트 위주로 방송하는 것"이 KBS가 나아갈 길이라는 견해를 드러냈다.

김학용 의원은 KBS의 공정성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로 KBS 시사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을 언급했다. 특히 '오늘밤 김제동'이 '박정희·박근혜 부녀가 북한의 3대 세습과 다를 바 없다'는 내용을 방송을 통해 내보낸 것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으며 KBS의 공정성에 대해 거듭 지적했다.

이어 김학용 의원은 "KBS에 국민이 무조건적으로 수신료를 납부해야 하는 것은 공영방송으로서 역할을 다 해달라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학용 의원은 KBS 변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한 뉴미디어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KBS가 시청료에 안주해서 새 시대에 맞는 방송 역할을 못 하고 있다"며 "KBS도 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미나 이슈팀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