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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품' 신성록♥이엘리야 밀회, 최진혁×박원숙에 들켰다[어저께TV]
등록 : 2018-12-06

[OSEN=조경이 기자] 신성록과 이엘리야의 밀회를 최진혁과 박원숙 모두가 알게 됐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이엘리야)는 오써니(장나라)와 황제 이혁(신성록)이 함께 마사지를 받는 곳에 몰래 들어가 밀월 관계를 즐겼다. 

태황태후(박원숙)은 우연히 이혁과 민유라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하고 "황후는 어디가고 민수석이 저기서 나와"라며 의심했다. 

나왕식(최진혁)이 민유라에게 연락을 했다. "나요. 왕식이. 같이 있구나 폐하랑, 다음에 할까?"라고 물었다. 유라는 "아니 괜찮아. 지금 어디야? 당장 만나"라고 했다.  

왕식이 유라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했지만 마필주(윤주만) 등 이혁의 수하들이 포진해 있었다. 민유라와 이혁의 관계를 모르는 왕식이 "너 도청 당하고 있다"는 쪽지를 남기고 만남을 미뤘다. 
 
나왕식이 늦은밤 이혁(신성록)을 죽이려고 총을 겨눴다. 총을 쏘기 직전에 민유라가 함께 누워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그 시각 오써니가 늦게까지 이혁이 일을 하는 것으로 오해해 다과를 들고 이혁의 방을 찾았다. 놀란 이혁이 오써니를 데리고 황후전으로 향해 합궁을 했다. 

혼자 남은 민유라는 액자를 깨며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을 나왕식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날 나왕식이 이혁에게 지켜보고 있다는 경고의 편지와 함께 엄마와 찍은 사진을 보냈다. 나왕식이 죽은 줄 알고 있었던 이혁이 마필주(윤주만)를 불렀고 총을 겨누며 "어떻게서든 찾아내. 그게 내 마지막 경고야"라고 소리쳤다. 

마필주는 "분명히 제 총을 맞고 바다에 떨어졌다. 반드시 나왕식의 시신을 가지고 오겠다"라고 답했다.

민유라는 "죽은 여자의 시신은 확실하게 처리했다"고 전했다. 밖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나왕식이 오열했다. 

과거 나왕식의 친모는 친구 딸인 민유라를 친딸처럼 챙겼고 민유라가 혼자 임신을 해 아이를 낳았을 때도 앞길을 막지 않기 위해 자신의 아들로 호적에 올렸다. 

배신감과 분노에 가득찬 나왕식이 마필주의 사무실을 찾아가서 비취도 개발 동의서를 불태우고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마필주, 이혁, 민유라 가만 안둘거야 다 죽여버릴거야"라고 분노했다. 

오써니와 이혁의 결혼 후 첫 공식 일정. 오써니가 "제 방식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아리랑을 불렀다. 오써니는 참석한 귀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혁도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쳤다. 민유라의 질투심은 더 커졌다. 

이후 나왕식은 변선생(김명수)에게 가서 이제 더 이상 나동식(오한결)을 그만 돌보라고 했다. 모든 사정을 알게 된 변선생은 "원수놈 자식이면 당연히 버려야지. 그런다고 누가 너를 매정한 놈이라고 욕하겠어"라고 말했다. 비가 쏟아지고 있었고 나동식이 밖에 혼자 있었다. 나왕식은 결국 동식을 버려두지 못하고 다시 찾아가서 눈물을 쏟았다. 

이혁의 무술 대련 시간. 경호원들이 줄줄이 나가떨어졌다. 나왕식이 나섰다. 이혁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이혁이 "누구한테 배운 것이냐? 휘두르는 솜씨가 낯설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처럼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좋구나. 천우빈이라고 했나, 앞으로 내 개인 트레이너를 제안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민유라와 이혁의 밀회를 태황태후 조씨(박원숙)가 목격했다. "지금 내가 보고 들은 것이 무엇이냐! 당장 대답하지 못해! 그 동안 날 속였던것이냐"고 소리쳤다. / rookeroo@osen.co.kr

[사진]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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