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또 예뻐'' 카메라도 심쿵하는 '야구 여신'
입력 : 2019.05.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야구 아나운서 김세연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분 자고 나온 오늘 귀걸이 바꿔가며 촬영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세연은 우아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직에는 언제 오시나요?", "야구여신님", "혼자 또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는
2016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부터 '베이스볼S'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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