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흔드는 이린의 비키니 자태
입력 : 2018.12.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이린이 환상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이젠 그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린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채 벗은 도복을 살짝 걸치고 있었다. 그녀의 섹시한 포즈와 하얀 속살 그리고 군살 없는 몸매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컥”, “누나도 메리 크리스마스”, “여신이다”라며 감탄했다.


사진=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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