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나 요트에서 빛나는 환상 비키니
입력 : 2018.08.2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모델 서리나가 요트 위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그녀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 떠 있는 요트에 서 있었다.


그녀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글래머 몸매를 선보였다. 잘 빠진 각선미와 다리 길이까지 매력을 더했다.


사진=서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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