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골프

더보기
임희정, 세계랭킹서 최혜진 추월… 고진영은 19주 연속 1위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루키 돌풍을 일으킨 임희정(19)이 세계랭킹 26위로 최혜진(20)을 제쳤다.




임희정은 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3.12로 최혜진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임희정이 합계 포인트에서 109.04로 최혜진보다 0.01 앞서 26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27위로 1계단 내려섰다.



최혜진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국내 무대를 평정했다.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는 대상 등 6관왕을 하며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그렇지만 KLPGA 투어에서 3승을 하며 올 시즌 신인 최다승을 올린 임희정의 기세도 엄청났다. 세계랭킹을 꾸준히 올리며 최혜진을 넘어섰다.



고진영(24)은 1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달렸다. 박성현(26)은 전주와 동일하게 2위, 김세영(26)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23)는 8위로 1계단 올라섰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인 리코컵 우승을 한 배선우(25)는 6계단 상승한 30위를 기록했다.



사진=KLPGA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