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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한국인 최초 LPGA 전관왕
등록 : 2019.11.2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세계 1위’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전관왕에 등극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쳤다. 그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마친 고진영은 상금총액 277만 3,894달러를 기록했고 평균 타수 69.052타로 상금랭킹, 평균 타수 1위를 지키며 시즌 개인 타이틀을 독식했다. 이미 올해의 선수와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수상한 고진영은 상금왕과 평균타수상(베어트로피)도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전관왕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한 고진영은 올해에만 4승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두 번이나 메이저대회를 제패했다.



세계랭킹 1위도 굳건히 지키며 올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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