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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멤버로 26분 소화’ 윤일록, 점차 높아지는 존재감
등록 : 2020.02.15

[OSEN=서정환 기자] 윤일록(28, 몽펠리에)이 교체로 출전해 26분을 소화했다. 

윤일록의 소속팀 몽펠리에는 15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에서 개최된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25라운드’에서 모나코에게 0-1로 패했다. 승점 37점의 몽펠리에는 리그 6위에 머물고 있다. 

모나코는 후반 7분 슬리마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챙겼다. 몽펠리에는 경고 2장을 받는 등 거칠게 맞섰지만 동점골을 뽑지 못해 패했다. 

교체명단에 포함된 윤일록은 후반 19분 중앙미드필더 초타드와 교대해 그라운드에 투입된 후 26분 가량을 소화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프랑스리그 출전 후 가장 많은 출전시간이었다. 

윤일록은 지난 5일 메츠전 후반 45분 투입돼 3분 정도를 소화하며 프랑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교체멤버지만 윤일록이 꾸준히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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