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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호날두, 35경기서 35골 '여전한 골능력'
등록 : 2020.02.1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골 생산 능력은 계속되고 있다. 

호날두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란의 산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1차전서 후반 4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이로써 세리에 A를 대표하는 스타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날두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던 이 경기는 결국 호날두가 판정승으로 끝났다. 두 팀은 오는 3월 5일 유벤투스의 홈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2차전을 펼친다. 

이에 영국 BBC는 "35세 호날두가 구단과 대표팀에서 뛴 35경기에서 35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실제 호날두는 세리에 A 20경기서 20골(PK 7골), 챔피언스리그 6경기서 2골, 코파 및 컵 대회 3경기서 2골, 유로 6경기서 11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세리에 A서 25골(PK 9골)을 기록 중인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최근 출전한 세리에 A 10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15골을 넣고 있다. 또 지난달 라치오와 슈퍼컵 이후 8경기 연속골로 골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호날두 효과를 앞세운 유벤투스가 2018년 대회에 이어 14번째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성공할지, 나아가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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