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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올 겨울 노리는 '멕시코 신예 미드필더'
등록 : 2019.10.10

[사진] 코르도바(좌)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겨울 멕시코 신성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코르도바(22, 클럽 아메리카)를 눈독들이고 있다.

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맨유가 올 겨울 멕시코 스타 코르도바의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서 2승 3무 3패에 그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8경기서 9골은 지난 12년간 맨유 역대 최저 득점의 불명예 기록이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코르도바는 올 시즌 멕시코 1부리그 11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유럽 전역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코르도바는 지난 3일엔 트리니다드 토바고전서 성공적인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올 여름 해리 매과이어,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 등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며 미래를 보강했다. 코르도바는 어리고 잠재력이 풍부한데다, 예상 이적료도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에 불과하다.

포르투갈 명가 벤피카를 비롯해 멕시코 대표팀 선배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소속팀인 세비야(스페인)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코르도바의 몸값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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