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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전 앞둔 맨유가 희망이 생긴 이유.txt
등록 : 2019.10.10

[사진]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캡처.[OSEN=이균재 기자]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상자 복귀에 희망을 걸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서 2승 3무 3패, 9득점 8실점에 그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989-1990시즌 초반 8경기서 승점 8에 그쳤던 이후 30년 만에 최악의 출발이다.

맨유에 변명거리가 없는 건 아니다. 무려 10명이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는데, EPL 20팀 가운데 노리치 시티(1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부상자가 많다. 주축 선수인 폴 포그바, 앤서니 마샬, 아론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로프를 비롯해 백업 자원인 제시 린가드, 필 존스,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부상 덫에 걸렸다.

맨유의 희망은 A매치 휴식기 후 부상자들이 대거 복귀한다는 점이다. 포그바, 마샬, 완-비사카, 린델로프, 린가드, 존스, 그린우드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과 노스웨스트 더비서 복귀가 전망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도 벌써부터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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