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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만 OK하면' 로브렌 떠난다, 로마와 개인합의
등록 : 2019.08.13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데얀 로브렌. /사진=AFPBBNews=뉴스1
데얀 로브렌.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30)이 올 여름 팀을 떠날 모양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명문클럽 AS로마와 로브렌이 이적에 대한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브렌은 연봉 300만 유로(약 41억 원)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브렌은 올 여름 내내 이적설에 휘말렸다. 가장 적극적인 팀은 로마였다. 협상 끝에 계약서에 로브렌의 사인을 받아냈다.

하지만 이적이 완료된 것은 아니다. 로브렌의 소속팀 리버풀과 이적료 합의를 마쳐야 한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은 닫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럽리그는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경우 선수 영입은 불가능하지만, 방출은 가능하다. 리버풀이 로브렌을 내보낼 경우 대체 선수 영입은 오는 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할 수 있다.

애초 로브렌의 이적료는 2800만 유로(약 380억 원)로 전해졌다. 하지만 현재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70억 원)까지 낮춰졌다고 한다. 문제는 로마가 이 역시 이적료에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 리버풀과 이적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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