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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2년 약속, 마타 남아줘'' 맨유 회장도 나서 잔류 설득
등록 : 2019-05-16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팀 미드필더 후안 마타(31)의 잔류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양새다.


영국의 데일리미러는 15일(한국시간) "지난 12일 맨유와 카디프시티의 정규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48) 회장이 마타를 만나 계약기간 연장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마타와 소속팀 맨유의 계약기간은 다가오는 7월까지다.

마타는 팀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 중 하나로 꼽힌다. 경험이 풍부해 어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측면과 중앙을 오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맨유 감독도 마타의 장점을 파악하고 잔류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맨유는 마타에게 계약기간 2년 연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영국의 현지 언론들은 "마타가 베테랑이라는 점을 들어 맨유가 계약기간 1년 연장만 건넬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이 가운데 스페인 명문클럽 바르셀로나가 계약기간 2년 연장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마타의 영입을 노릴 것이라는 소문도 나왔다.

마타의 계약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데다 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흘러나오면서 맨유도 급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타와 달리 찬밥 신세로 전락한 선수들도 있다. 팀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1)를 비롯해 마르코스 로호(29), 폴 포그바(26), 로멜루 루카쿠(26), 마테오 다르미안(30) 등이 올 여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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