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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바르샤·아자르→레알' 유럽 흔드는 연쇄이동 발생?
등록 : 2019-05-15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그리즈만(왼쪽)과 아자르. /AFPBBNews=뉴스1
그리즈만(왼쪽)과 아자르. /AFPBBNews=뉴스1
앙투안 그리즈만(28)이 전격적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난다는 선언을 한 가운데, 그리즈만의 차기 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손꼽히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에당 아자르(28·첼시)와 함께 유럽을 뒤흔드는 연쇄 이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리즈만은 15일(한국시간) AT마드리드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여기에서 보냈던 5년은 정말 놀라웠고,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을 것 "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7월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그리즈만은 5시즌 만에 또 다른 팀으로 가게 됐다. 그리즈만의 이적 행선지로 바르셀로나가 손꼽히고 있다. 이미 마르카 등 복수의 스페인 매체들은 그동안 꾸준하게 관심을 보인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을 품을 것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아자르 이적 역시 임박한 모양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지난 13일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파리그 결승이 끝난 뒤 아자르 영입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와 아스널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오는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서 열릴 예정이다.

유럽 축구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들이 이적함에 따라 이로 인한 연쇄 이동도 일어날 전망이다. 이미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27)를 판매할 것이라는 움직임이 포착됐고, 레알 역시 가레스 베일(30)을 처분할 예정이다. 여기에 아자르와 포지션이 겹치는 이스코(27·레알 마드리드) 역시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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