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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팬' 지단, 쿠르투아에 ''월드컵 수준 경기력'' 요구
등록 : 2019-03-16

[OSEN=강필주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7)의 부실한 경기력을 경고하고 나섰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지단 감독은 여전히 케일러 나바스 골키퍼를 신임하고 있으며 쿠르투아의 실망스런 경기력에 경고를 보냈다고 전했다.

벨기에를 2018 러시아월드컵 3위에 올려놓은 쿠르투아는 지난 여름 첼시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지단 감독의 후임이었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쿠르투아를 데려왔다. 하지만 최근 쿠르투아가 무실점 경기를 펼치지 못하면서 레알의 순위도 3위까지 내려섰다.

레알에 복귀하며 팀 리빌딩의 전권을 부여 받은 지단 감독은 이런 쿠르투아에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3800만 파운드(약 572억 원)의 이적료가 든 쿠르투아지만 첼시 시절 보여줬던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단 감독은 여전히 나바스를 신뢰하고 있다. 때문에 쿠르투아 대신 나바스를 주전 골키퍼로 내세울 수도 있다고 이 매체들은 설명했다. 구단 역시 쿠르쿠아에 월드컵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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