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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커즈 펄펄' 킹존, 진에어 2-0 완파 4위 '사수'(종합)
등록 : 2019-03-15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 로열로더 '커즈' 문우찬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킹존이 정글을 지배한 문우찬의 활약을 앞세워 10인 로스터를 모두 출전시킨 진에어를 제압하고 시즌 9승째를 달성했다. 

킹존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진에어와 2라운드 경기서 2-0 으로 승리했다. '커즈' 문우찬이 그라가스로 1세트, 2세트 정글을 휘저으면서 팀의 9승째를 견인했다. 

2연승을 달린 킹존은 시즌 9승 5패 득실 +8이 되면서 한화생명과 담원의 2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4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3위 샌드박스와 격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진에어는 로스터에 등록된 10명을 모두 내세웠지만 시즌 14패(1승 득실 -26)째를 당했다. 

경기 시작부터 '커즈' 문우찬이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특히 1세트는 '커즈' 문우찬이 봇과 탑 라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라인전 단계부터 주도권을 킹존이 잡아나갔다. 문우찬이 '씨즈' 김찬희의 신짜오를 완벽하게 공략하면서 구도 역시 일방적인 킹존의 페이스로 흘러갔다. 

큰 어려움 없이 22분 내셔남작을 가져간 킹존은 여세를 몰아 진에어의 본진에 입성하면서 손쉽게 1세트를 마무리했다. 

1세트를 일방적으로 패한 진에어가 2세트 5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하면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커즈' 문우찬의 날카로움은 여전했다. 여기다가 '폰' 허원석의 야스오가 '야라가스'의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킹존이 우위를 점했다. 

진에어 역시 '타나' 이상욱의 제이스가 홀로 분전하면서 킹존의 공세를 버텨냈지만, 화염드래곤을 가져가면서 화력의 위력을 키운 킹존에게 전투구도에서 끌려가게 됐다. 26분 화염드래곤 3중첩을 달성한 킹존의 공세는 진에어를 물러서게 만들었다. 

화염드래곤 3중첩 이후 자연스럽게 바론 버프를 두른 킹존은 미드 억제기를 공략하면서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까지 벌렸다. 34분 두 번째 내셔남작 사냥에 성공한 킹존은 35분 최후의 반격에 나선 진에어의 방어선을 정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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