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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손흥민, 도르트문트전 원톱 예상”
등록 : 2019-02-12

[OSEN=한용섭 기자] '양봉업자' 손흥민(토트넘)이 '꿀벌 군단' 도르트문트 상대로 최전방에서 해결사 노릇을 해낼까. 

토트넘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2018-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벌인다. 

영국 스포츠매체 ‘스포츠 몰’은 12일 손흥민이 도르트문트 상대로 스리톱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베스트 전력이 아닌 상태에서 왓포드, 뉴캐슬, 레스터시티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둔다면 포체티노를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등 주축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에릭 라멜라와 에릭 다이어 등은 몸상태가 나빠 출장이 불투명하다. 최근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골 결정력이 중요하다. 

스포츠 몰은 “포체티노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짜는데 몇 가지 딜레마를 갖고 있다.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루카스 모우라가 페르난도 요렌테 대신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본다”며 “손흥민이 케인의 부상 공백을 메우고, 최전방 공격을 이끌 책임을 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수비 라인은 포체티노 감독이 베르통언-산체스-알데베이럴트의 3백을 시도할 것으로 봤다. 

# 출전 불가: 해리 케인(발목), 델레 알리(햄스트링), 벤 데이비스(사타구니), 빈센트 얀센(무릎)
# 출전 불투명: 에릭 다이어(질병), 에릭 라멜라(등) 

/orang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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