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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결장' 뉴캐슬, 울버햄튼과 통한의 1-1
등록 : 2019-02-12

[OSEN=이인환 기자] 기성용이 결장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통한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뉴캐슬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울버햄튼과 후반 추가 시간 동점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기성용은 원정 버스에 승선했지만, 명단에 들지는 못했다. 뉴캐슬과 울버햄튼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양 팀 모두 공격적으로 승리를 위해 나섰다.

전반은 골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먼저 앞서간 것은 뉴캐슬이었다. 후반 11분 파비안 셰어의 침투패스에 발맞춰 아이삭 헤이든이 돌파 이후 정확한 대각선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다급해진 울버햄튼이 공격적으로 몰아치기 시작했다. 측면을 통해 부지런하게 흔들었다. 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으며 그대로 뉴캐슬의 승리로 끝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울버햄튼은 후반 추가시간 윌리 볼리가 골문 앞서 뉴캐슬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하며 극적인 동점 헤더 골을 터트렸다. 경기는 그대로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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