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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언론의 경계 “손흥민, 도르트문트에 위협적인 키플레이어”
등록 : 2019-02-12

[OSEN=한용섭 기자] 이제는 챔피언스리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인 손흥민(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일의 도르트문트 상대로 골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5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2018-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벌인다. 

도르트문트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손흥민은 ‘꿀벌 군단’ 도르트문트 상대로 골을 넣는 법을 잘 안다. 

독일의 매체 ‘도르트문트 버즈’는 잔뜩 손흥민을 경계했다. 매체는 12일 토트넘의 전력을 분석하면서 키플레이어로 “손흥민은 중요한 존재다. 올 시즌 15골을 넣고 있다. 과거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뛴 그는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넣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손흥민의 위협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 상대로 통산 10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양봉업자’로 인정받는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는 4차례 대결에서 3골을 넣었고, 토트넘은 맞대결 3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독일의 또다른 매체 moz도 “도르트문트는 해리 케인의 부상으로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 돌아왔다. 그는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언급했다. 

최근 절정의 폼을 자랑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직 골이 없다. 조별리그에서 도움 2개만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손흥민이 첫 득점을 하기 딱 좋은 팀이다. /orange@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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