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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눈부신 마케팅 성과...3관왕으로 입증
등록 : 2018-12-07

[OSEN=이인환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눈부신 마케팅 성과를 거두며 K리그2 막바지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7일 KEB하나은행 K리그2 25~36라운드간의 관중 유치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상태,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여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부산 아이파크는 평균관중 1위는 물론, 전기대비 증가분 1위를 모두 차지하여 풀 스타디움,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가져갔다. 

부산은 최고의 팬 서비스를 펼치는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까지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얻었다.

3관왕을 챙길 만큼 부산의 후반기 성과는 눈부셨다. 3차 시기 부산의 평균관중은 3,773명으로, 전기 대비 무려 2,162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K리그2 10개 구단 중 1위이며, 특히 몇몇 경기에서는 8,000여명대 관중을 기록하여 1부리그급 인기를 보였다.

'팬 프렌들리 클럽‘ 미디어 투표 결과 역시 부산 아이파크가 1위로 선정되었다.

부산은 아시안게임을 통해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김문환을 비롯, 소속 선수를 활용한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실시해 부산지역의 새로운 팬들의 니즈에 발맞춰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0대, 20대 여성 관객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에 집중하여 평균관중 증대에 모범 사례가 되었다. 

부산은 팬들에게 클럽하우스를 상시 개방하여 선수들과의 소통을 일상화하고, 다양한 팬 미팅성 이벤트 개최, 선수 등신대, 브로마이드 발매 등 인상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살아난 부산의 축구 열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지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에는 10000명 이상의 관중들이 구덕 운동장을 찾아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한편 올 시즌 K리그2 25~36라운드 최고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은 안산 그리너스의 홈인 안산 와~스타디움이었다.

안산 와~스타디움의 관리주체인 안산도시공사는 양질의 관리를 통해 안산 그리너스가 최적의 그라운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였다. /mcadoo@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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