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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고메즈 부상으로 장기 이탈 [공식발표]
등록 : 2018-12-07

[OSEN=이인환 기자] 조 고메즈(리버풀)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예상된다.

리버풀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 고메즈가 왼다리 골절 부상으로 인해 6주 가량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주전 선수로 성장했던 고메즈지만 부상의 마수를 벗어나지 못했다. 

고메즈는 6일 영국 번리 터프 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에서 전반 23분 과격한 태클로 인해 알렉산더-아놀드와 교체 아웃됐다.

당초 경기 직후부터 고메즈의 부상이 꽤나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직접 "아마 가벼운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낼 정도.

6주 이상 결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는 리버풀은 힘든 여정에 나서게 됐다.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합류나 혹은 유로파리그 진출이 확정된다.

또한 12월에 시작되는 박싱데이에 따라 리그 성적이 요동칠 수 있다. 결국 바쁜 일정이 있는 상황서 핵심 수비수의 부상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mcado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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