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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도 '우한 폐렴' 여파, 3월 중국 하이난 대회 전격 취소
등록 : 2020.01.3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LPGA 로고.
LPGA 로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일명 우한 폐렴)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LPGA는 31일(한국시간) 입장문을 내고 "현재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건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여행에 상당한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내 파트너들과 함께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하이난 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블루베이 LPGA'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LPGA는 이어 "이벤트를 취소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우리 선수와 팬들, 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안전은 항상 우리의 최우선 사항으로, 비록 이번 시즌에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에 실망하고 있지만 2021년에 다시 블루베이로 돌아가 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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