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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이소미-임희정 물따귀 스윙 배틀 대폭소! 예능감 폭발
등록 : 2020.01.3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임희정(왼쪽)과 이승연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SBS골프
임희정(왼쪽)과 이승연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하고 있다./사진=SBS골프
KLPGA투어 루키들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스윙걸스 트립'은 골프밖에 모르고 살았던 KLPGA투어 선수들의 1박 2일 여행을 담은 SBS골프의 동계 특집 프로그램이다. 신인왕 조아연(20·볼빅)을 비롯해 시즌 3승의 '메이저 퀸' 임희정(19·한화큐셀), 루키 돌풍의 숨은 주역들 이승연(22·휴온스), 이가영(21·NH투자증권), 이소미(21·SBI저축은행)가 출연해 필드 밖 매력을 뽐냈다.

오는 2일 공개되는 2회에서는 스윙걸스의 본격적인 캐릭터가 공개된다. 여행지인 강원도 양양의 리조트서 펼쳐진 '온천 물따귀' 코너에서 웃음이 폭발했다. MC허경환의 진행 아래 '2019시즌 우승자 맞히기' 스피드 퀴즈가 펼쳐졌고 패자는 온천수 한 바가지를 맞는 간단한(?) 규칙으로 진행됐다.

게임의 시작과 함께 스윙걸스는 놀라운 승부욕을 보였다. '정답소녀' 이승연의 대활약으로 막내 임희정은 이소미에게 쉴새 없이 물세례를 맞았다. 마지막 복수의 기회를 잡은 임희정은 '파워 물바가지 스윙'으로 이소미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하며 게임이 종료됐고 '명짤'이 탄생했다.

이소미가 임희정에게 물따귀를 때리고 있다./사진=SBS골프
이소미가 임희정에게 물따귀를 때리고 있다./사진=SBS골프

달콤살벌한 온천 게임 이후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인 선수들은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게임이라며 '고요속의 외침'을 이어갔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여행 내내 침착함을 보였던 이가영은 답답함에 버럭 소리를 질러 놀라게 했고, 조아연과 이승연은 뒷목을 잡는 등 촬영현장은 그야말로 대폭소의 현장이었다.

KLPGA 선수들의 본격 '입덕 영상'이 될 '스윙걸스 트립'은 오는 2일 낮 12시,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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