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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다승 타이 가자!' 우즈, 조조 챔피언십 2R 2타 차 단독 선두
등록 : 2019.10.26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타이거 우즈./AFPBBNews=뉴스1
타이거 우즈./AFPBBNews=뉴스1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975만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PGA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우즈는 26일(한국시간) 일본 지바현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파70·70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우즈는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지난 6월 US오픈에서 우승한 개리 우드랜드(미국·10언더파 130타)다. 2타차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즈는 PGA투어 통산 최다승 타이 기록(샘 스니드·82승)을 세우게 된다. 지난 4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PGA 통산 81승을 기록했었다.

조조 챔피언십은 전날 내린 많은 비로 인해 2라운드가 순연됐고 이날 경기가 재개됐다. 안전상의 이유로 무관중 경기가 펼쳐졌다. 그리고 대회는 오는 28일 월요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와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임성재(21·CJ대한통운)가 무려 6타를 줄여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9)와 함께 5언더파 135타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7위,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2언더파 138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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