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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가자!' 안병훈, PGA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R서 2타차 단독 선두
등록 : 2019.09.2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안병훈./AFPBBNews=뉴스1
안병훈./AFPBBNews=뉴스1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2라운드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조지 맥닐, 스코티 셔플러, 톰 호지(이상 미국) 공동 2위 그룹에 2타차 앞섰다.

안병훈은 아직 PGA투어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서 생애 첫 우승을 노린다.지난해 6월 메모리얼토너먼트와 7월 RBC캐나다오픈 등 준우승만 3차례에 달한다.

전날 비를 동반한 강풍으로 1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한 안병훈은 2라운드에 앞서 1라운드 잔여 홀을 돌았다. 잔여 7개 홀에서 버디 1개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는데 성공해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번홀(파4)부터 4번홀(파3)까지 4연속 버디로 상큼하게 출발한 안병훈은 파5 홀인 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 9번홀 연속 버디로 이를 만회했다.

후반서 잠시 숨을 고른 안병훈은 17번홀(파4) 버디로 6언더파를 완성했다.

2018~19시즌 최고 신인으로 뽑힌 임성재(21·CJ대한통운)는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김시우(24·CJ대한통운)는 6언더파 공동 21위에 올랐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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