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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소렌스탐, LPGA 레전드의 명품샷 대결 'D-2'
등록 : 2019.09.19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팀 매칭 결과. 줄리 잉스터-이민지,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 박세리-렉시 톰슨,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주타누간(위쪽부터)./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 매치' 팀 매칭 결과. 줄리 잉스터-이민지,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 박세리-렉시 톰슨,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주타누간(위쪽부터)./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LPGA 신·구 레전드들의 화려한 샷 대결을 예고하는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양일간 각기 다른 경기 방식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첫 날인 21일에는 포섬 스트로크 매치로 진행되며, LPGA 레전드 선수와 현역 선수 1명씩 2인 1조를 이루어 한 개의 볼로 플레이하며 4개의 팀 중 가장 좋은 성적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포섬 스트로크 매치의 팀 구성은 지난 9월 3일부터 일주일간 다음 카카오에서 진행한 '팀 매칭 이벤트'의 사전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줄리 잉스터와 이민지, 아니카 소렌스탐과 박성현, 박세리 감독과 렉시 톰슨,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로레나 오초아와 아리야 주타누간이 각각 팀을 이루어 겨루게된다. 각 2조씩 2그룹으로 나누어 티오프하게 되며 1그룹으로는 줄리 잉스터와 이민지, 박세리와 렉시 톰슨, 2그룹은 박성현과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와 아리아 주타누간이다.

대회 두 번째 날인 22일에는 스킨스 게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역 선수 4인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18홀에는 각 홀마다 상금이 걸려 있고, 각 홀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상금이 전달된다. 전달된 상금은 대회 종료 후,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에 기부될 예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LPGA 레전드들과 함께 2020년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출전 가능성이 높은 현역 선수들이 출전해 내년 여자 골퍼 메달리스트를 미리 점쳐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9월 21일~22일 양일간 펼쳐지는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는 21일 대회는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SBS골프, 12시 30분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 SBS지상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2일 경기는 9시 30분부터 SBS골프와 SBS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12시 20분부터는 SBS지상파에서도 볼 수 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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