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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골프 꿈나무, 더 CJ컵서 플릿우드-최경주 만난다
등록 : 2019.09.19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지난해 더CJ컵서 브릿지 키즈들이 임성재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진=CJ그룹
지난해 더CJ컵서 브릿지 키즈들이 임성재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사진=CJ그룹
대한민국 하나뿐인 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EGES'(이하 THE CJ CUP, 더 CJ컵)의 사회 공헌 활동인 브릿지 키즈에 참가하는 20명의 꿈나무들이 토미 플릿우드(유러피안투어 통산 4승)와 PGA 투어 통산 8승에 빛나는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와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골프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브릿지 키즈를 모집했는데 약 300여명이 최종 지원했고 700개가 넘는 영상이 SNS에 업로드 되는 등 큰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브릿지 키즈로 선발된 골프 꿈나무들은 10월 16일부터 이틀 간 클럽나인브릿지(제주)에서 진행되는 브릿지 키즈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프로그램 첫 날에는 2018~2019 시즌 디오픈 준우승자이자 페덱스 컵 랭킹 16위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토미 플릿우드(유러피안투어 통산 4승)와 PGA 투어 통산 8승에 빛나는 한국 골프의 전설 최경주를 만나 골프 클리닉 등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이어 다음 날에는 더 CJ컵 1라운드를 관람하며 세계적인 무대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토미 플릿우드는 "어린 선수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다. 처음 한국 골프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경주 역시 "어린 선수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브릿지 키즈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 CJ컵은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제주에 위치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되며, KGA에 등록된 유소년 골프 선수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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