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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허미정, LPGA 스코티시 오픈 3R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등록 : 2019.08.1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정은./AFPBBNews=뉴스1
이정은./AFPBBNews=뉴스1
허미정./AFPBBNews=뉴스1
허미정./AFPBBNews=뉴스1
이정은6(23·대방건설)과 허미정(30·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이정은6과 허미정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27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모리야 주타누간(태국·16언더파 197타)과는 한 타 차다.

공동 3위(10언더파 132타)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정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경기 후 이정은은 "날씨가 좋아서 내 구질인 드로샷이 잘 나와 아이언을 편안하게 공략한 덕분에 버디 기회가 많이 온 것 같다"고 총평했다.

이어 "이른 시일 안에 2승을 하고 싶지만, 욕심을 부리면 안 될 것 같다"면서 "바람이 불거나 날씨가 안 좋으면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긴장을 빼고 부드럽게 스윙하며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허미정(14언더파 128타)은 버디 2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그는 "오늘 전체적으로 롱게임은 잘 된 편이지만, 어제에 비해서 퍼팅이 안 들어가줘서 타수를 못 줄인 것 같다. 오늘과 같은 샷으로 내일 플레이한다면 좀 더 좋을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로는 "내가 항상 마지막 라운드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내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최대한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으려고 노력하는데, 내일도 마찬가지로 내 게임만 즐기면서 플레이를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이 대회 우승자 이미향(26·볼빅)은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4위, 최운정(29·볼빅)은 10언더파로 공동 5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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