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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김세영,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3R 1타 차 선두
등록 : 2019.07.14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김세영./AFPBBNews=뉴스1
김세영./AFPBBNews=뉴스1
김세영(26·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골프클럽(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가 된 김세영은 2위 렉시 톰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로써 김세영은 지난 5월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약 2개월 만에 시즌 2승, LPGA 통산 9승에 도전한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김세영은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출발했지만 이후 9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2개를 번갈아 적어내며 타수를 좀처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 반등을 이뤘다. 12~13번 홀과 16~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추격자들을 뿌리쳤다. 톰슨은 18번홀(파5) 이글로 순식간에 1타차로 줄여 마지막 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경기 후 김세영은 "코스에서 바람이 불었다가 안 불었다가 해서 거리를 맞추기 어려웠는데, 캐디와 함께 잘 얘기를 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은6(23·대방건설)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지만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로 3위로 내려앉았다. 1라운드 깜짝선두 전영인(19)은 8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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