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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박성현 ''2연승, LPGA에서의 목표.. 내일 중요할 듯''
등록 : 2019.07.0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성현./AFPBBNews=뉴스1
박성현./AFPBBNews=뉴스1
박성현(26·솔레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라운드에서 주춤했지만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박성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앳 오나이다(파72, 6,6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펑샨샨(중국), 티파니 조(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달 30일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다음은 3라운드를 마친 박성현과의 일문일답

- 오늘 20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있다. 오늘 전반에는 4언더파를 기록했는데, 오늘 플레이 어땠나.

▶전반에 굉장히 잘 풀렸다. 샷도 퍼팅감도 모두 좋았는데, 후반 두 홀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타수를 잃었다. 굉장히 아쉽다.

-어쨌든 3라운드가 끝난 지금 우승 후보다. 지난주에 무엇을 배웠고, 이번 대회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

▶매 대회마다 배우는 것이 있다. 한 타 한 타가 굉장히 소중하다는 것이고 그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저번 주에도 초반에 잘 안 풀렸지만, 끝까지 집중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다. 내일 많은 선수들이 선두권에 모여 있어서 훨씬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지만, 한 타 한 타 소중하게 플레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승 후보일 때 어떤 생각으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가는가.

▶그런 건 없다. 오로지 내 샷, 내 스윙, 내 퍼트에만 집중하자는 생각이 가장 크다. 다른 선수들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편이다.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이긴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 것 같은가.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연승을 하는 것이 LPGA에서의 작은 목표였다. 그걸 이룰 수 있는 한 라운드가 남은 것 같다. 내일 굉장히 중요한 날이 될 것 같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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