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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LA 오픈 2R 공동 5위 '순항 중'... 박성현·전인지 컷탈락
등록 : 2019-04-2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박인비./AFPBBNews=뉴스1
박인비./AFPBBNews=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0승에 도전하고 있는 '골프 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지켰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박인비는 중간합계 4언더파로 선두 6언더파의 호주 교포 이민지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비록 2라운드에서 1타 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순위는 유지했다.

박인비는 1번홀(파4)부터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2번홀(파5)에서 바로 버디로 타수를 만회했다. 그러나 4, 6번홀 보기로 전반을 2타 잃은 채 마쳤다.

다행히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11번홀(파4)에서 한 타를 줄인 박인비는 16,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박인비의 뒤를 이어 유소연(29·메디힐)이 중간합계 3언더파로 공동 11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김세영(26·미래에셋), 5타 줄인 허미정(30·대방건설) 등이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25·솔레어)과 전인지(25·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5오버파로 컷 기준인 3오버파에 미치지 못해 컷탈락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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