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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김광현, 골프는 또 다르다... 우승과 꼴찌 갈림길
등록 : 2019-03-11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모두투어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Guam 시즌4' 마지막회가 12일 방송된다. /사진=MBC플러스 제공
'모두투어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Guam 시즌4' 마지막회가 12일 방송된다. /사진=MBC플러스 제공
SK 와이번스를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김광현이 영광과 굴욕의 기로 앞에 섰다.


12일 오전 12시 10분 MBC, 12일 오후 9시 30분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는 '모두투어 프로야구선수 골프 in Guam 시즌4' 마지막회 이벤트 매치에선 강력한 우승 후보지만 정작 본 대회에서 꼴찌 위기에 빠진 김광현의 극과 극 상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이벤트 매치는 본 대회와는 다른 이색적인 재미가 있다. 특히 야구선수들의 파워를 엿볼 수 있는 장타 대결이 눈길을 끈다.

선수단 모두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특히 주목을 받은 선수는 김광현이었다. 평소 마운드에서도 150km/h대 강속구를 뿌렸던 김광현은 필드 위에서도 힘 있는 스윙으로 이번 장타 대결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프로암대회부터 300m가 넘는 드라이버 샷으로 실력을 입증한 김광현이 만만찮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된 장타 대결과는 달리, 김광현은 이번 본 대회 꼴찌 위기에 놓여 있다. 김광현은 8강 및 패자전에서 모두 패하며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최하위 결정전'에서 다이노스의 이민호, 모창민 조와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된다.

최하위 불명예를 차지하는 팀에게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김광현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을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요소가 될 것이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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