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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안선주, JLPGA 개막전 첫날 선두와 2타차 공동 6위
등록 : 2019-03-0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지난해 9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에 출전했던 신지애./사진=KLPGA
지난해 9월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에 출전했던 신지애./사진=KLPGA
지난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나란히 대상과 상금왕을 수상한 신지애(31·스리본드)와 안선주(32·모스버거)가 2019시즌 좋은 출발을 보였다.


신지애와 안선주는 7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장(파72·6514야드)에서 2019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포진됐다.

신지애는 버디 2개, 보기 1개, 안선주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 단독 선두 마츠다 레이(일본)에 2타 뒤진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지애와 안선주는 지난해 일본 무대를 휩쓸었다. 신지애는 JLPGA 역대 최초로 한 시즌 메이저 대회 3승을 포함해 4승을 올려 올해의 선수상, 영예상, 미디어 베스트 샷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안선주는 시즌 5승을 거두며 시즌 1억 8078만 4885엔을 벌여들여 2010년, 2011년, 2014년에 이어 4번째 상금왕을 차지했다. 통산 상금은 10억 엔을 돌파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이보미(31)가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공동 15위다. '디펜딩챔피언' 이민영(27)과 지난해 준우승자 윤채영(32·이상 한화큐셀) 등은 2오버파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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