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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2019 스타트, '홀수 해 우승' HSBC 챔피언십 출격
등록 : 2019-02-28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 /사진=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 /사진=뉴스1
'골프여제'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을 시작한다.


첫 대회는 28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이다.

이 대회는 박인비와 인연도 깊다. 총 11번 대회에 나서 2015년과 2017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노린다. 마침 두 번의 우승이 모두 홀수 해였고, 올해 역시 그렇다.

출전을 앞두고 박인비는 "싱가폴 센토사 골프클럽은 나에게 좋은 기억이 많은 곳이다. 두 차례 다른 코스에서 경기를 했고 모두 우승을 했다. 특별히 어떤 부분이 잘 맞다기보다는 코스 자체가 눈에 잘 들어오고, 그린도 나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이번 대회가 첫 대회이다 보니 경기 감각이나 이런 부분이 많이 안 올라왔을 것 같다. 감각적인 부분을 살리는 데 집중을 하고 결과보다는 지금까지 두 달 동안 전지훈련에서 해 왔던 테크닉과 훈련했던 것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어떤 부분이 좋은지를 테스트하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더했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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