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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3번째 우승 감격!... 통산 4승
등록 : 2019-02-24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양희영. /AFPBBNews=뉴스1
양희영. /AFPBBNews=뉴스1
양희영(30·PNS창호)이 혼다 타일랜드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4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양희영은 24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2019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양희영은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마크하며 2위 호주 교포 이민지(23)를 한 타 차로 제치며 우승했다. 이민지는 21언더파 267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양희영은 LPGA 통산 4승째에 성공했다. 앞서 양희영은 2013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안은 뒤 2015년과 2017년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을 따냈다.

또 혼다 타일랜드에서만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만의 청야니(2차례 우승)를 제치고 대회 통산 최다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임한 양희영은 3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은 뒤 5번홀부터 8번홀까지 4차례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결국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단독 선두를 올라선 뒤 17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침착하게 버디에 성공, 우승을 확정했다.

이밖에 신지은(27·한화큐셀)은 17언더파 271타로 단독 4위, 지은희(33·한화)는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14위, 김세영(26·미래에셋)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15위, 박성현(26·KEB하나은행)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21위에 각각 자리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양희영. /AFPBBNews=뉴스1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양희영. /AFPBBNews=뉴스1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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