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골프

'LPGA 데뷔전 톱10' 이정은6, 파나소닉과 후원 계약
등록 : 2019-02-19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정은6이 파나소닉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사진=브라보앤뉴
이정은6이 파나소닉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사진=브라보앤뉴
파나소닉코리아㈜가 박인비(31·KB금융그룹), 유소연(29·메디힐)에 이어 2019년 올해부터 스포츠 육성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정은6(23·대방건설)을 후원한다. 파나소닉코리아가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는 기존 골프에서 박인비, 유소연, 탁구의 신유빈(15·청명중)을 비롯해 총 4명으로 늘었다.


KLPGA의 동명이인 선배 이정은이 5명이 있어 '이정은6'로 등록된 이정은은 이름 뒤에 '6'이 붙어 '핫식스'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2017년 KLPGA 전관왕에 빛나는 6관왕을 달성했고, 2018년 KLPGA 우승 2회와 준우승 4회를 달성하며 국내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국 무대 도전장을 내밀었고, LPGA투어 퀄리파잉(Q)시리즈에서 당당히 수석 합격을 차지한 이정은은 최근 LPGA투어 데뷔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 공동 10위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슈퍼루키'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정은은 앞으로 파나소닉코리아와 함께 호흡하며 활동할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배 고객초청 프로암 골프대회 및 제품 광고에도 참여하며, 브랜드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박인비-유소연 프로에 이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정은6 프로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정은6 프로와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발전을 위해 파나소닉코리아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정은은 "파나소닉코리아에서 후원을 결정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리고 기쁜 마음이다. LPGA 투어에 진출하게 된 이 중요한 시기에 파나소닉의 후원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LPGA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해 투어 생활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