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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퍼스트' 한화 서폴드 ''개인성적 목표라면 테니스·골프했을 것''
등록 : 2019-02-06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사진=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사진=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29)가 첫 시즌 목표로 팀 우승을 내걸었다.


서폴드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등 총 100만 달러에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188cm, 101kg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뿐 아니라 안정적인 메커니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스프링캠프로 출국한 서폴드는 "한화의 우승을 위해 왔다. 열심히 뛰겠다"고 새 출발의 소감을 전했다.

서폴드는 한화가 2018시즌 '탈삼진왕' 키버스 샘슨을 과감히 포기하고 데려온 선수다. 샘슨에 비해 기복이 없고 이닝 소화능력도 있다는 평가다.

서폴드는 "샘슨이 지난 해 잘했다고 들었다. 그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는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고, 빠른 볼카운트 싸움으로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커리어 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전했다.

KBO리그 적응이 관건이다. 서폴드는 "타자들은 잘 알지 못한다. KT 멜 로하스 주니어 정도만 알고 있다"며 "투수들은 미국에서 같이 활동했던 선수들이 여기서 뛰고 있고,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 경쟁력이 있고, 좋은 리그라고 들었다. 나 역시 호주대표팀에서 뛰던 시절 한국과 많은 경기를 했는데, 수준 높은 리그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그는 "야구는 팀 운동이다. 개인 성적을 목표로 했다면 테니스나 골프를 했을 것이다"며 "한화의 우승을 위해 왔다. 팀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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