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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만 우승 도전' 지은희, LPGA 개막전 3R 다시 선두
등록 : 2019-01-20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지은희./AFPBBNews=뉴스1
지은희./AFPBBNews=뉴스1
지은희(33·한화큐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셋째 날 다시 선두로 나섰다.


지은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결과 지은희는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단독 3위를 기록한 브룩 헨더슨(캐나다·12언더파 201타)과는 한타 차이다. 이로써 지은희는 지난해 3월 기아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날 공동 2위로 출발한 지은희는 전반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2~5번홀 4연속 버디쇼에 성공했다. 6번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남은 홀에서 파세이브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도 좋았다. 10, 11번홀에서 연달아 버디에 성공했다. 비록 이후 버디는 없었으나 보기도 범하지 않으며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지은희의 뒤를 이어 이미림(29·NH투자증권)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미향(26·볼빅)은 5언더파 208타 공동 10위, 김세영(26·미래에셋)은 2언더파 211타 공동 15위로 뒤를 이었다. 전인지(24·KB금융그룹)가 공동19위(1언더파 212타)에 자리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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