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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 우승 없이 KPGA '제네시스 대상' 확정(종합)
등록 : 2018-11-11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형준./사진=KPGA
이형준./사진=KPGA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이정환(27·PXG)의 역전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이형준(26·웰컴저축은행)이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했다.


이형준은 11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H 레이크-힐스코스(파70·686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최종합계 5오버파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전까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에 자리했던 이형준은 박효원(31·박승철헤어스투디오)과 맹동섭(31·선사수골프앤리조트)의 추격을 받았다. 하지만 박효원과 맹동섭이 각각 9오버파 공동 38위, 4오버파 공동 25위 부진하면서 대상은 이형준의 몫이 됐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는 다음 시즌 유러피언골프투어 시드와 보너스 상금 1억원, 제네시스 차량 1대, 그리고 향후 5년간(2019년~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이 주어진다.

이형준은 올 시즌 치러진 17개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우승은 없었으나 전 대회서 컷을 통과한 것은 이형준이 유일하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우승 없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2005년 허석호(45) 이후 약 13년 만이다.

박상현./사진=KPGA
박상현./사진=KPGA

제네시스 상금왕은 시즌 3승을 거두며 7억9006만6667원을 기록한 박상현(35·동아제약)이 차지했다. 생애 첫 상금왕이다. 또한 박상현은 69.133타를 기록, 최저타수상인 골프존 덕춘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신인상인 까스텔바작 명출상은 함정우(24·골프존)이 차지했다.

한편 최종전은 이정화의 역전 우승으로 끝이 났다. 이정환은 이날 더블 보기 1개, 버디 1개, 버디 4개를 묶어 1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카이도 골든V1오픈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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