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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마야코바 클래식 1R 1타차 공동 4위
등록 : 2018-11-09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강성훈./AFPBBNews=뉴스1
강성훈./AFPBBNews=뉴스1
강성훈(31·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노린다.


강성훈은 8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엘카말레온골프장(파71·6987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 결과 강성훈은 맷 쿠차와 도미닉 보젤리, 크라이머 히콕(이상 미국) 등이 형성한 선두 그룹과 1타 차 공동 4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PGA 투어에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 출전한 세 차례 대회에서는 제주에서 열린 'THE CJ CUP' 공동 2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직전 대회였던 슈라이너 아동병원 오픈에선 컷 탈락했다.

이날 1번홀에서 출발한 강성훈은 4번 홀(파4)부터 7번 홀(파5)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9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도 좋았다. 11번홀(파4)에서 버디, 13번홀(파5)과 1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로 버디 3개를 추가해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강성훈을 제외하고 한국 선수 중에서는 '슈퍼 루키' 임성재(20·CJ대한통운)와 이경훈(27·CJ대한통운)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 이경훈 역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쳐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김민휘(26·CJ대한통운)는 3언더파 공동 42위, 배상문(32)은 1언더파 공동 77위에 그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3위에 올랐던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이븐파 공동 9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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